제목 어반프라퍼티 강성식 신임 대표 "부동산 시장의 명의(名醫) 만들겠다" 작성일 17-10-13 10:53
글쓴이 전략기획실장 조회수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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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프라퍼티 강성식 신임 대표 "부동산 시장의 명의(名醫) 만들겠다"

[중앙일보] 입력 2017.09.28 10:42





종합부동산 서비스회사 어반프라퍼티가 도약을 위해 전문 경영인 체제로 돌입한다. 이를 위해 10월 1일자로 AK노보텔 수원 대표를 역임한 강성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부임한 강성식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1년 애경그룹 공채로 입사해 수원민자역사와 평택민자역사 개발사업을 비롯해 제주항공 법인 설립, 애경그룹 부동산개발 전문회사 AMM자산개발(현 AM플러스자산개발) 설립 등 상업시설 개발과 신규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굵직한 프로젝트를 도맡으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상업시설 개발에 있어서는 사업계획부터 개발 컨셉 수립, 자금 조달, 쇼핑몰 MD 및 테넌트 유치 등 기획 단계부터 오픈 시점까지 모두 그의 손길이 뻗었다. 이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입사 16년 차에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특1급 호텔인 AK노보텔 수원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 등 정도경영으로도 정평이 난 인물이다.


강성식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상업시설 개발과 신규사업 추진을 맡으며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현실 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업무를 진행해 왔다”며 “어반프라퍼티는 단기간 내에 리테일 분야 1위 자리에 올라선 종합부동산 서비스회사로, 기존 외국계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던 부동산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토종기업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어반프라퍼티는 서울역 메트로타워, 종각역 종로타워, 마포 재화스퀘어, 울산 업스퀘어 등 오피스상가와 쇼핑몰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분양형 상가를 안착시키는데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종시 파이낸스센터는 기존 컨설팅 업체가 테넌트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곳이었지만, 어반프라퍼티가 프로젝트를 맡아 롯데엘큐브 등을 입점시키며 쇼핑몰로 전환한 사례다. 더불어 김포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위례 중앙타워, 정관 조은플러스 등의 분양형 상가 프로젝트를 맡아 상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을 최우선으로 테넌트 구성에 힘쓰고 있다.


이처럼 어반프라퍼티는 단순히 공간을 나누고 테넌트를 유치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디벨로퍼들에게는 리테일 시설의 가치를 높여주고, 개별 매장운영자에게는 좋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어반프라퍼티의 방향성에 뜻을 함께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강 대표는 말했다.


강 대표는 “부동산은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생각한다. 생물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듯 부동산에도 올바른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어반프라퍼티는 지금까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올바르게 성장하며 내실을 다져왔고, 앞으로는 어반프라퍼티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입혀 ‘부동산 시장의 명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회사를 키워나가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어반프라퍼티의 또 다른 강점은 토종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에 알맞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업무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부동산 컨설팅 업무에서 나아가 상환경설계와 같은 디자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부동산 서비스업체로는 이례적으로 패션 브랜드 ‘핏츠’, F&B 브랜드 ‘부타카츠’, ‘프라이데이나인’ 등 자체 브랜드(PB)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는 패션과 F&B,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전문몰을 운영하는 등 어반프라퍼티만의 강점을 살리면서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마지막으로 “결국에는 어반프라퍼티가 가진 차별점이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omething Different’를 모토로 어반프라퍼티는 다르다라는 메시지를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전파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힘주어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출처: 중앙일보] 어반프라퍼티 강성식 신임 대표 "부동산 시장의 명의(名醫) 만들겠다"

http://news.joins.com/article/21979603